막탄 마사지 추천 샹스몰 마사지 저렴하지만 확실한 라라스파 키즈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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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에 들어 가기전 아로마 향을 직접 맡아볼 수도 있었는데 향들이 은은하고 부드러워 부담스럽지 않았다. 단, 에어컨 기본 온도가 다소 낮게 설정되어 있어, 추위를 많이 탄다면 꺼달라고 요청하는 걸 추천한다. 호텔 내부에 스파가 있어, 카운터에서 예약자 이름을 말하면 확인 후 문을 열어준다. 스파 선택에서 중요한 위치, 시설, 실력 3박자를 모두 갖춘 어퍼하우스 스파. 해가 지고, 다리가 조금씩 아파질 때쯤 생각나는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스파가 아닐까. 하루간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면,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스파를 추천한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한테도 유명한 곳입니다. 마사지받고 나온 노란 머리 할머니께서 저한테 여기 최고라며 자주 다니라고 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웃음). 앞서 소개했던 오리엔탈 마사지샵과 비교했을 때도 우위를 가리기 힘듭니다. 태국은 우리가 카카오톡을 쓰는 것처럼 라인을 사용합니다. 마사지샵 예약, 마사지샵 문의 등을 위해서는 라인 어플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든 시설이 한 건물 안에 있기 때문에 스파에서 보내는 한 나절 동안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마사지사도 다른 마사지 샵에서 받았던 것과는 다르게 전문적인 것이 느껴졌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 서비스라면 우붓에 간다면 무조건 다시 방문할 의향 있는 샵입니다. 참고로 픽업은 무료 서비스로 포함이 되지만 마사지가 끝난 후 리조트로의 센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격은 타이 마사지, 발 마사지 30분 기준 320바트, 1시간은 480바트입니다.


주변에는 명보주유소가 있으며, 신기시장 방향으로 100미터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식도 미리 선택할 수 있었는데 다른 곳보다 다양하네? 대부분 차나 추가로 과일 정도를 내오는데 커피와 미숫가루, 주스가 음료 선택사항이고 추가로 쿠키와 과일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 진정에 좋은 라벤더, 알싸하고 시원한 페퍼민트, 자연 풀향의 유칼립투스. 저녁에 마사지를 받으면 잔향을 느끼며 숙면을 취할 수 있으니 취향에 맞는 향을 고르는 게 좋다.


저희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마사지사분들께 10링깃씩 팁을 드렸습니다. 팁이 필수인 것 같지는 않았고, 보통 5-10링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처럼 이미 여러 번 방콕을 방문하셨고 샵의 인테리어나 분위기를 더 이상 따지지 않으신다면 무조건 로컬샵을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샵은 여행 계획을 미리 세우신 후 예약을 미리 하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이 스파는 나트랑 시내에서 아늑하고 편리한 스파 중 하나입니다. 제이 스파는 아로마 마사지, 핫스톤 마사지, 발 마사지, 임산부 마사지, 키즈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이 스파의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깔끔하며, 릴렉싱한 음악과 향기가 공간을 채웁니다. 제이 스파의 스태프들은 경험이 풍부하고 친절하며, 고객의 건강과 편안함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하노이 서호 위쪽에 있는 L7 롯데 호텔은 롯데몰과 롯데 마트 영화관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스파 브랜드도 호텔 건물에 입점해 있는데 바로 스파나인(spa9)이다. 에디터는 KKday에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기 때문에, 편하게 입장할 수 있었다. 현지에서도 예약이 가능하지만 인기가 많은 곳이라,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단시간 얼굴 마사지에서 종일 스파 패키지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마사지 메뉴와 가격이 제공되는데, 예를 들어 전신스포츠 60분은 회원가로 50,000원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형의 발마사지 가능한 의자가 바깥쪽에 있고 실내에도 2인 정도 마사지가 가능한 배드가 있습니다. 애초에 많은 손님을 받으려고 운영하기보단 가족들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발리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라면 마사지에 대한 계획을 많이 세우실 겁니다. 마사지를 사랑하는 저자도 많은 검색을 하고 예약을 시도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주로 위치와 구글 리뷰가 좋은 곳 위주로 연락을 했고 유명하지만 예약이 꽉 차서 못 받은 곳도 있고 당일 마사지를 받지 못하고 이틀 뒤 예약하여 받은 곳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우붓에서 마사지를 받았던 3곳에 대해 리뷰 및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이렇게 유명한 곳보다 그냥 동네 가까운 곳을 가는 것을 선호하는데 짬 푸한 길을 걷는 트래킹을 살짝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겸사겸사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카르사스파는 일단 야외에서 받는 마사지라는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마사지 자체의 만족도보다는 매장 분위기가 좀 고급스럽습니다. 마사지는 크게 특별한 점이 있거나 특별히 나쁜 점이 있지도 않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곳은 Asia Herb Association이라는 마사지샵인데 주로 일본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곳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 방문했을 때는 2012년도였는데 이때 "One day spa & massage"라는 6시간짜리 시술을 받고 너무나도 만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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